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미트 레귤레이션/OCG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{{{#!wiki style="width: 100%; max-width: 1000px; margin: 5px -5px 0px 0px; padding: 0px; border: 2px solid #b72837; border-left: 5px solid #B72837;" ||'''{{{#B72837 {{{+2 금지 / 제한 카드}}}}}}'''[br] 기본적으로, 덱(엑스트라 덱 / 사이드 덱을 포함)에 넣을 수 있는 이름이 같은 카드의 매수는 합계 3장까지이지만, 공인 대회 등에서 실시하는 공식 듀얼에서는, 그 대회 형식에 따라 "리미트 레귤레이션"이라고 불리는 룰이 설정되어 있어, 덱에 넣을 수 있는 카드의 매수가 제한되어 있는 카드가 있습니다.[br]제한에는 3종류가 있으며, 3종류의 범위 안에 설정된 카드는 덱에 넣을 수 있는 이름이 같은 카드의 최대 매수가 설정되어 있습니다. '''[금지 카드]''' 설정되어 있는 카드는 1장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. '''[제한 카드]''' 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'''[준제한 카드]''' 같은 이름의 카드는 2장까지 또한, 제한 카드 리스트는 "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공식 홈페이지"에 발표되며,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. 대회에 참가할 경우에는 사전에 확인하고, 덱을 조정하세요. '''【공식 홈페이지 주소】''' www.yugioh-card.com {{{#!wiki style="text-align: right;color:#B72837;" ▶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공식 룰 북 신 마스터 룰 대응 버전 1.0에서 발췌}}}|| }}} [[유희왕 오피셜 카드 게임]]의 아시아판 [[금지 제한 카드|금지 제한 목록]]. 이전에는 '금지 제한 리스트' 였으나, ‘제물 소환’이 ‘릴리스 및 어드밴스 소환’으로 바뀐 것 처럼 코나미가 유희왕 용어들을 전체적으로 영어로 바꾸는 과정 속에서 같이 바뀌었다. 이 때문에 정식 명칭은 '리미트 레귤레이션'이지만, 대부분의 한국 유저들은 기존의 금지제한을 줄여 금제로 통칭하고, 리미트 레귤레이션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. 일본 OCG를 기준으로 1/4/7/10월 1일의 3개월 간격으로 새로운 금제가 적용된다. 유저들은 보통 이걸 줄여 n월 금제, 더 줄여서 n금 등으로 통칭한다. 예를 들어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금제라면 1월 금제나 1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. 해당 리스트는 적용되기 약 일주일 전에 발표되며[* 기존에는 3주전에 발표했으나 23년 4월에 이어 7월까지 바로 전 주에 공개된다고 발표하여 사실상 주기가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.] 한국 금제는 따로 리스트가 있긴 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본 측 리스트를 성의없이 CTRL C+V 해서 그대로 베껴오기 때문에 그냥 일본 쪽 금제를 그대로 적용한다고 봐도 무방하다. 참고로 그대로 베껴오는 주제에 며칠씩 걸리기도 하는 등 대단히 성의없다. 제한 등급은 총 세 단계로 나뉜다. 준제한은 덱에 카드 두장까지, 제한은 한장, 금지는 사용 불가능하다.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을 무제한이라고 한다. 또한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이 금제는 메인 덱과 [[사이드 덱]]을 통합해서 적용하므로, 준제한 카드를 메인 덱에 2장, 사이드에 1장 넣는다거나 하면 공인대회 한정으로는 당연히 룰 위반이다.[* 다른 게임들은 게임 플레이 도중에 사이드 덱에서 카드를 참조하거나 하는 카드들이 있어서, 이 매수 제한은 메인 덱에만 미치고 사이드에는 미치지 않는 경우도 있다. 그러나 어차피 유희왕은 그런 카드들이 없기 때문에 별 의미 없는 유의점이기는 하다. 유희왕 다음으로 유명한 카드게임인 매직 더 개더링은 같은 카드 4장 제한이 있는데, 이 역시 사이드 덱을 포함하여 적용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